[7월] 부모님과 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

초등학교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과 가는 3박4일 제주도 여행불효녀는 웁니다…

​오전11시30분 비행기로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받고제주공항에서 -> 오설록 찍고 출발 부모님과 가는 여행이기에 힐링할 수 있는 수목원 위주로 많이 찾아보려 했어요.​

​오설록-카멜리아힐-동문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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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비가 많이 와서 우비를 쓰고 돌아다녔어요.오설록은 녹차, 녹차아이스크림을 먹는 곳이죵.녹차밭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이동안개가 잔뜩 낀 카멜리아힐은 정말 너~ 무 멋있었어요! 이 곳에서 사진 백 장은 찍은듯.. 부모님이 여행 중에 가장 좋아하셨던 곳이예요! ​구경 후에 동문재래시장으로 가서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들술 한잔하며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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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서우봉-비자림-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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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부터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함덕해수욕장 바로 옆 서우봉이 있는데 바람도 불고 시원해서 걷기 좋아요.서우봉 내려와서 카페 가서 망고빙수도 먹고 비자림가서 산책 + 섭지코지까지!이 날은 엄청 걸었던 거 같네요 ㅎㅎ​​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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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30분 배타고 우도에 들어가서 4시간정도 놀았어요ㅎㅎ전기차 2만5천원(시간무제한) 대여해서 길 따라서 계속 가다가 예쁘면 중간에 멈춰서 쉬고, 사진 찍고해안가에서 한치빵과 땅콩아이스크림도 먹고 검멀레해변에서 보트(1인 1만원-20분) 탔는데 앞자리 진짜 놀이기구마냥 잼잼!!​​​광치기해변-레일바이크- 일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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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기해변에서 말(1인 5천/10분) 타고 귤도 사 먹고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어요레일바이크는 4인기준(1대 4만8천)이고, 자동이라서 굳이 덥게 페달을 돌릴 필요없이그냥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풍경을 구경하면 되요~레일바이크 입구에 오리,토끼 등 동물들도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답니다!!​구경 후엔 일출랜드로 이동하여 나무 구경하고, 일출랜드 안에 있는 동굴 속에서 바람쐬고 공항 오는 길에 동문시장 들려서 초콜렛과 소주잔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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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주도에서의 3박4일 여행은 끝이나고 저녁 6시 비행기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답니다…운동부족으로 걷다보면 종아리가 터질 듯이 힘들었지만기뻐하는 부모님을 보니 죄송스러우면서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였답니다.내가 더 잘 할게 ㅠㅠㅠㅠㅠㅠㅠ 또 여행갑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