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온 다이캐스트 모형 자동차 [118] CM 모델 폴크스바겐

 118CM 모델 폴크스바겐 아테온 다이캐스트 모형 자동차 1:18 CM Models Volkswagen Arteon Diecast Modelcar

구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잊고 있었으므로 이제야 올리겠습니다. 후후후

원래는 실버에서 그레이 크라이 색상의 휠이지만, 아는 분이 국내 사양에 맞게 블랙으로 도색한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아테온이 아닌 CC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번호판에 New Generation CC라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아트론’을 골라서 켰습니다

우연히 폴크스바겐 딜러에서 쓰는 폰트와 비슷하다는걸 알고.. 가지고 계신 폴크스바겐 모델은 모두 번호판을 달았습니다. (웃음)

출시가 2017년에 벌써 4년이나 지난 모델인데 지금 나온 새 차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여기 모형은 위에 기술한 휠 외에도 조금 수정이 되어 있습니다만, 알고 계십니까?

사진출처: 구글, https:// www.ebay.com/itm/1-18-VOLKSWAGEN-Arteon-the-Next-Generation-CC-model-white-color-gift-

이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거예요.

공장에서 만든 아테온 모형은, 전면에서 보면 루프가 일자로 구부러졌다. 굉장히 이상하게 생겼어요.

전 주인이 저걸 열려고 밀어서 앞 유리가 파손됐어요.^^;;

파손된 앞유리를 버리고 그냥 필름을 잘라서 붙였어요.

마무리가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전시할때는 무난한 수준이라 여기서 작업을 마쳤어요 ㅎㅎ

중국모형이므로 마감등등… 부족해 보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추하지도 않아요.

헤드라이트디테일.. 이 입니다

실차의 ‘ㄴ’모양 DRL은 도색처리 되어있습니다.

적당한 두께입니다.

그릴의 VW 엠블럼. 다른 느낌없이 잘 붙어있네요 ^^

옆 얼굴

아우디 A7 등과 같은 패스트백 디자인입니다.

앞뒤 휠…

퀄리티 높지않은 도색으로 되어있어서 살짝 아쉬워요.
휠 조형은 좋습니다.

사이드미러.. 리피터는 별도 투명부품을 박아 표현하였습니다.

크롬라인… 턱이 크고 없어야겠죠?

뒤쪽으로 넘어오세요.

아테온을 디자인으로 까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 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wwww

후미등 디테일

반사판도 별도 클리어 부품으로…

배기구는 실차도 그렇고 게다가 장식품입니다. 구라베기

실물을 살펴보니 수도꼭지 배기구 2개가 있어요.
4기통 엔진이므로 엔진에서 나오는 배관은 1개이지만, 그래도 소음기의 개수는 2개였습니다.
수증기가 두개로 나오면 별로 티가 안날줄 알았나봐요…-.-

트렁크의 폴크스바겐 엠블럼과… 380TSI 에칭.

380마력은 아닌데. 왜 380TSI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라인은 정말 잘 마무리했네요.

보닛이 열리는 부분이 펜더 라인과 딱 맞아 일체감이 큽니다.

엔진룸.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차종을 불문하고 엔진룸의 레이아웃이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엔진도 거의 똑같은 거 돌리고 있고
부품 하나하나를 정교하고 호환성이 좋도록 설계한 것이지요. 전차종 쓸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은 확실하다는 의미도 됩니다. (웃음)

배터리에도 프린트 되어 있을 정도로 디테일에 신경을 쓴 모습.

전작 CC에서도 프레임리스 글라스가 매력 포인트였죠.

CC보다는 차체가 커졌는데 CC를 계승하는 의미인지. 그대로네요 ㅋㅋ
폴크스바겐 매장에서 실물을 본 적이 있는데… 느낌이 새로워요.
다만 결점이 있다면 문을 닫을 때 습관적으로 창틀을 누르는데 그게 없다 보니 유리에 지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실내.

실제 차를 그대로 들이받은 느낌. 중국산 모형인데 무시할 정도는 아니에요.(웃음)

도어 트림

손잡이 모양에도 아주 익숙하네요.www

삶아라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폭스바겐의 레이아웃은 정말 무난함의 끝판왕인 것 같습니다.

차에 질리지 않고 오래 타도록 디자인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시보드 상단의 시계부분 역시 퀄리티가 높네요. 그냥 데칼로 끝날줄 알았는데 홈을 저쪽에 파놓았거든;;

투톤 시트

브라운 시트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뒷좌석

골프 같은 차종에 비해 넉넉해 보이는 사이즈..
아테온이 실제로는 큰 차처럼 보이지만, 정작 신형 쏘나타보다 짧습니다.
그런데 요즘 현대기아차는 범퍼, 보닛, 트렁크 같은 부분을 길게 뽑는 경향이 있어 실제로 타 보면 그렇게 클 것 같지는 않습니다.
LF에서 DN8로 넘어가고 밖에서 본 크기는 커지지만 실내 공간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요즘 차 트렌드가 낮고 넓은 차인것 같은데.. 저는 이게 정말 싫어요–ㅋ
넓게 해도 실내공간은 몇mm정도의 차이로 체감이 크지 않을뿐더러.. 주차공간이 그리 넓은 나라는 아닌데 차량 확장에만 급급하니. 아, 그렇구나.
높으면 시야확보에 유리하고 좁으면 운전하기도 편하고..(웃음)

아~ 쿠페같은 창… 너무 이쁘네요.

실차와 마찬가지로… 모형도 매우 얇고 샤프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앞 뒤 창문의 팅팅이 다른데요. 사생활 잔. 어쨌든 그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플래그십 피데온이 있는데 CC도 준대형 정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모형인데 흠잡을 데가 없네요 ㅋㅋ

거친 느낌이 드는데 이게 어느 부분을 고르기가 애매하네요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made in china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패스트 백이기 때문에, 상위 순위가 해치백처럼 크게 열리게 됩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넓거든요.

저 승부기도 작동합니다.

스페어 타이어…

헤드라이트. 이 부분을 어떻게 모형화했는지 궁금했는데 결과가 기대 이상이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집에서 전시만 해놓고.. 카메라를 사서 사진을 찍는다고 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애터온 다이캐스트였습니다^^…